syria
타르투스에서 바라본 풍경
vicsteel
2005. 7. 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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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그림 타르투스 알리시카 호텔에 걸려있던 그림들이다
맨위에 있던 우는 아기그림은 내가 자던 방에 걸려있던 그림인데
왠지모르게 오싹한 기분이 드는게 괜히 기분이 께림찍했다
다른 그림들도 어딘지 모르게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들
어렸을적 어디선가 봤던 그림과도 비슷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