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 things

푸른눈의 사무라이 앤디훅

vicsteel 2004. 9. 1. 02:46


팬 여러분, 돌연 이러한 상태에 많은 쇼크를 주리라 생각듭니다. 나 자신도 , 의사로부터 증상을 들었을 때는 매우 쇼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이 지금 빠지고 있는 상황을 팬 여러분에게 고하는 것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 이 병과 싸워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적은 내가 지금까지 싸운 적들 중에서 제일의 강적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깁니다. 팬 여러분의 성원을 힘으로 하여, 링에 섰을 때처럼 강하고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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