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부터 정말 을씨년스러웠습니다
외국인은 거의 없고 현지인들뿐이었습니다
지하철과 친절한 호텔사장님 테헤란에서 만난 잘생긴 이란 경찰 이란 남자분들 멋진 외모가진분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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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집에서 식사
.. 현지인 가정을 방문해봤습니다 아버지는 물담배가게 를 하신다네요
낮과밤
세상의 절반이라는 에스파한 이맘 호메이니광장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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