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투어를 하던 중...
버섯 바위와 바람의 계곡을 질리도록 구경하고
점심을 먹고서 식당 앞에 서 있으니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요정 같은 여자 아이가
역시 미남을 알아보고선 -0-
제 앞으로 쪼르르 달려오더군요.
기념품이 가득 든 쟁반을 내밀었는데
그녀의 미모에 현혹되어-_-;;; 꽤 많이 샀습니다.
역시 남자는 미인에 약한-_-;;;
출처 : 요정을 만나다...
글쓴이 : 허정대 원글보기
메모 :
'my favorite thi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Tir Na Nog / Tir Na Nog (앨범다운) (0) | 2007.11.15 |
---|---|
[스크랩] K-1 역대 챔피언들 (0) | 2007.10.18 |
[스크랩] 타로점을 해보아요 (0) | 2006.03.03 |
[스크랩] 페이토자 ko킥 (0) | 2005.12.18 |
[스크랩] 허리케인 죠 (0) | 2005.12.13 |